‘구매전환율 최적화’라는 개념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번 글에서는 '구매전환율 최적화'라는 개념에 대해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 설명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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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념 그대로 풀어서 설명하면 간단합니다.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을 높인다' 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하지만 이 개념은 엄밀히 말하면 틀렸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판매하던 상품의 가격을 80%만큼 낮췄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이 올라가겠죠?

근데 ​만약 총 수익이 반토막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이런 상황을 보고 구매전환율이 최적화되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네, 아니죠. 오히려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오히려 수익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시간과 노력, 돈을 투자하고 수익은 더 떨어진 경우입니다.

어떤 사업가라도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수익을 더 떨어뜨리고 싶지는 않을겁니다.

따라서 구매전환율 최적화라는 개념은 단지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실 구매전환율 최적화라는 개념의 최종 목표는 '전환되는 비율'이 아니라 '총 수익의 증가'라고 볼수 있습니다.

수익이 증가 하지 않는 구매전환율의 상승은 오히려 역행인것이죠.​

따라서 구매전환율이 최적화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은 구매로 몇%가 전환되었는지의 개념보다는 수익이 몇% 증가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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