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의 탄생은 영어권에서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남들보다 앞서갈수 있는 매의 눈을 가지기 위해서는 영어를 배우는 것이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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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1.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국내 선점
쿠팡, 카카오톡, 크몽 이 3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물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이번 글에 포커스를 맞춰 설명을 드리자면 답은 '이미 해외에 존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복제해서 국내 분위기에 맞게 살짝 변형을 시킨 비즈니스'들이라는 것입니다.
위의 비즈니스들이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누군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에서 탄생한것 처럼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이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그 외에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해외 비즈니스를 그대로 복제해 국내실정에 맞게 변경해서 사업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권의 비즈니스들을 계속 눈여겨 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기본 소양은 당연히 영어실력이겠죠. 영어로 된 비즈니스 사이트나 트렌드 매거진 사이트들의 글을 해석할수 있는 실력이면 충분합니다. 거기다 해외의 비즈니스 영상들을 들을수 있을 정도의 리스닝 실력까지 갖춘다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엄청난 세계들이 보일겁니다.
답이 안보이는 비즈니스를 해결할 실마리를 얻을수 있다!
국내에는 정체된 분야가 무척 많습니다. 그만큼 인프라도 부족하고, 기술적 문제, 아이디어의 부재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텐데요. 그렇게 크게 보지 않아도 1인 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반드시 있을겁니다.
그 문제가 사람관리 일수도 있고, 자금조달 문제 일수도 있고, 미흡한 경영일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영어가 된다면 그런 부족한 부분들을 해외의 사이트들에서 정보를 얻음으로써 해결할수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우리나라보다 10년은 앞서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고민되고, 막막해보이는 문제들이 미국에서는 이미 해결되었을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또한 아이디어가 고갈이 되었을때 새로운 영감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만으로 여러분의 시야와 기회는 최소 10배는 넓어질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워 해외의 트렌드를 계속 주시하고, 수많은 선진화된 마케팅 전략과 비즈니스 운영방식 등에 대해서도 학습하면 남들이 10년에 걸쳐 배울 내용들을 1년도 채 안되서 배울수도 있습니다.
영어는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업(창업)을 하는 어떤 분이라도 영어는 꼭 배워두는 것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배우는데 시간을 소비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것 처럼 느낄수도 있지만 길게 봤을때 영어는 무조건 도움이 되고 오히려 가고자 하는 목표로 시간을 더 단축시켜줄겁니다.
오늘도 고군분투하시는 1인 창업자, 스타트업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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