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기 추천 2022년 – 비교 가이드

발뮤다 토스터기

죽은 빵도 살아숨쉬게 만든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요!

오븐형 / 열선 상하 2개 / 타이머 15분 / 투명 유리창 / 소비전력: 1300W / 자동조리, 스팀찜, 스팀쿠커, 스팀가열, 냉동식품, 데우기, 해동, 토스트, 피자, 홈베이킹, 제빵, 밥빵, 잡곡빵, 바게트, 버터, 케이크 / 색상: 화이트, 그레이, 다크그레이, 블랙

냉동빵이 3,4분이면 토스트가 되서 너무 편해요!   냉동빵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이에요! 사용법보다 30초정도 짧게 설정하면 타지 않고 딱 알맞게 먹을수 있어요! 미니멀하고 레트로한 디자인에 무광이라 예뻐서 인테리어 활용에도 좋아요! 청소도 밑에 종이호일 깔아서 쓰면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아요! 아쉬운 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입구 부분 닫힘이 좀 더 꽉 닫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소리에 정말 민감한 분은 토스터기 돌아갈때 나는 째깍거리는 소리가 좀 거슬릴수 있어요. 이제 1일 1빵하세요!

필립스 비바컬렉션

블랙에 실버로 고급지고너무 예뻐요! 최대 8단이어서 3~4단 정도로 하면 식빵은 너무 바삭하고 맛있어요!

빵 투입구와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넓구요. 바디가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좋아요! 해동 기능이랑 데우기 기능도 있어서 편해요! 사용하고나서 많이 뜨겁지 않은것도 좋아요! 아쉬운 건 선이 1미터정도로 짧아서 멀티탭으로 연장해야 해요.

굽기조절: 8단 / 투입구: 2구 / 소비전력: 860W / 재가열, 해동 / 자동전원차단 / 빵가루받침대 / 먼지덮개 / 크기(가로x세로x깊이): 380x122x330mm

디자인이 빈티지나 클래식한 느낌도 있고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용으로 딱이에요! 색상도 4가지로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고를수 있어요! 기능도 다양해서 좋아요! 빵 잘 구워져서 좋아요! 뚜껑 없는 건 좀 아쉬워요. 신혼살림이나 선물용으로 너무 괜찮아요! 전기포트랑 깔맞춤해도 너무 좋아요!

투입구: 2구 / 소비전력: 900W / 해동, 재가열 / 데우기받침대 / 빵가루받침대 / 색상: 그린, 블루, 블랙, 베이지 / 크기(가로x세로x깊이): 185x320x205mm

뚜껑도 있고 빵 투입구가 넓찍해서 좋아요! 냉동빵은 안쪽이 좀 더 노릇하게 됩니다.가격도 5만원 이하로 저렴한 편이구요. 데우기랑 해동 기능도 됩니다. 스테인리스 재질도 마음에 들구요. 빵부스러기 받침도 있어요. 식빵 윗부분에 열이 닿지 않는게 좀 아쉽긴 해요. 큰 빵은 다 안들어가는게 좀 아쉬워요.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발뮤다랑 외관 디자인이 굉장히 비슷해요! 같은 제조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이고 약간의 디자인과 기능을 빼면 똑같은 제품이에요. 발뮤다는 조리단계가 7가지고 이건 3단계인데요. 3단계로도 충분히 조리가 가능합니다. 내부 마무리도 굉장히 깔끔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큰 빵은 높이가 낮아서 안들어가져요. 이것만 개선하면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트레이: 1단 / 용량: 12L / 굽기조절: 3단 / 소비전력: 1250W / 상하가열, 그릴, 스팀 / 타이머 1~15분 / 온도조절 180~240도 / 자동쿨링시스템 / 이중강화유리 / 크기(가로x세로x깊이):360x300x205mm